막심테아테른, 기록적 판매에도 불구하고 파산 위기 직면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칼라플란에 위치한 막심테아테른이 최근 판매 기록을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는 예상치를 훨씬 초과한 대규모 리모델링 비용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극장의 재정 위기 배경

막심테아테른의 미래는 과거에도 불확실한 시기를 겪었습니다. 2022년 임대료 인상으로 인해 당시 소유주였던 미카엘 페르스브란트와 아그네타 빌만은 극장을 떠나야 했습니다. 이후 60명의 공동 소유주들이 나서 극장을 인수했으며,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2024년에 재개관할 수 있었습니다. 스톡홀름 시는 극장 재개관을 위해 150만 크로나의 초기 지원금을 제공했으며, 공동 소유주들은 건물 개조에 2천만 크로나를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리모델링 비용

극장의 리모델링 비용은 당초 예산보다 훨씬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엘렌 테이레 사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석면, 납 파이프, 하수관 누수 등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하여 리모델링 비용이 예산보다 2천7백만 크로나 더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극장은 심각한 재정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파산 위기 및 향후 전망

엘렌 테이레 사장은 오는 4월까지 1천만 크로나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극장이 파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록적인 판매 실적에도 불구하고, 막심테아테른은 추가 자금 조달 없이는 운영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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