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예다타 대규모 정보 유출 수사, 증거 불충분으로 종결

SVD 보도에 따르면, 시스템 공급업체 밀예다타에 대한 대규모 데이터 침해 및 갈취 시도 혐의에 대한 예비 수사가 증거 불충분으로 종결되었습니다. 검찰청은 공격 이후 광범위한 예비 수사가 진행되었으나, 범죄 배후 인물들을 특정하고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국제 협력에도 불구하고 수사를 진전시킬 만큼의 증거가 확보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종결 배경

예비 수사 책임자인 산드라 헬가도티르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웨덴이 여러 국가와 협력하여 범죄의 배후에 있는 개인들을 식별하고 위치를 파악하려 노력했음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만으로는 수사를 계속 진행하기에 불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청에 의하면, 새로운 단서가 발견될 경우 수사는 언제든지 재개될 수 있습니다.

밀예다타 사이버 공격 개요

2025년 8월 23일, 시스템 공급업체 밀예다타는 IT 공격을 받았습니다. 밀예다타는 스웨덴 지방자치단체의 약 80%를 비롯하여 지역, 기관, 민간 단체 등에 노동법 관련 업무, 재활 업무, 산업재해 및 사고 처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버 공격으로 150만 명 이상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으며, 여기에는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 고용 ID, 직업 및 직위 등의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2025년 9월 14일 다크넷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중대한 데이터 침해 및 중대한 갈취 시도 혐의로 수사되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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