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Åkeslund 지역, 희귀 생물 서식지로 보호 구역 지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Åkeslund 지역이 희귀 생물 서식지로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보호 구역 현황

  • 위치: Åkeslund 지역, 드로트닝홀름스베겐(Drottningholmsvägen)과 마르클란스바켄(Marklandsbacken) 사이.
  • 면적: 약 6.8 헥타르 (축구장 약 10개 크기).
  • 식생: 오래되고 굵은 소나무와 가문비나무 등 침엽수와 참나무, 숲물푸레나무, 사시나무, 단풍나무, 자작나무 등 활엽수가 혼재된 숲.

생물 다양성 가치

해당 지역은 다양한 종의 생존에 중요한 서식지이며, 특히 다음과 같은 여러 멸종위기종(rödlistade arter)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 식물: 쇠혀버섯 (oxtungsvamp)
  • 곤충: 조선소파리 (skeppsvarvsfluga)
  • 조류: 쇠딱따구리 (mindre hackspett)
  • 포유류: 다양한 종류의 박쥐 (fladdermöss)

보호 구역 지정 배경

스톡홀름 시는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이 지역을 새로운 소규모 자연보호구역(mini-naturreservat)으로 지정했습니다. Åsa Lindhagen (MP, 환경 및 기후 담당 시의원)은 이 보호 구역이 생물 다양성에 중요한 멸종위기종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스톡홀름 시의회는 지난 5월 회의에서 다른 지역에도 4개의 생물 서식지 보호 구역(biotopsskyddade områden)을 추가로 지정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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