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Hagsätra 중심부 재개발 계획, 주민 의견 수렴 후 재검토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Hagsätra 중심부와 지하철 서쪽 지역의 재개발 계획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최종 검토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재개발 계획 개요

  • 총 330가구의 주거 시설이 건설될 예정이며, 이는 기존 계획보다 140가구 감소한 수치입니다. 일부 계획은 Huddingevägen 방향으로 조정되었습니다.
  • 1990년대에 건설된 지붕형 통로인 '파빌리온'은 철거되고, 7층 높이의 주거 건물과 상업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Hagsätra Kök och Bar가 위치한 건물은 유지됩니다.
  • 지하철 서쪽 Kvarntorpsgränd에는 16층 높이의 건물이 계획되어 있으며, 그 외 지역에는 1~8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섭니다.
  • 현재 축구장이 있는 자리에는 에티오피아 교회 신축이 계획되어 있으며, 기존 교회 부지는 놀이 및 활동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 Vintrosagatan에는 7개 학급 규모의 유치원이 건설됩니다.
  • Hagdalen 및 Ärtåkern 공원 개발과 추가적인 만남의 장소 조성이 포함됩니다.

주민 의견 및 우려 사항

주민들은 중심부 개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새로운 건물들이 광장을 너무 많이 가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한, 신축 아파트의 높은 임대료와 분양가로 인해 저소득층이 거주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는 Hagsätra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 구성이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졌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Kista 쇼핑몰과 같이 더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들어서기를 희망했습니다.

환경 영향 재평가

서부 Hagsätra 지역의 개발 계획은 이전에 환경 영향 평가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을 받아 재검토되었습니다. 이번 재검토에서는 보다 상세한 환경 영향 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시 당국은 해당 계획이 중대한 환경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일정

이번 계획 검토는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시청 웹사이트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설은 2028년경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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