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인 조각가 다비데 리발타(Davide Rivalta)의 작품인 거대 동물 조각상들이 스톡홀름 도심 곳곳에 설치되고 있습니다.
감라 스탄(Gamla stan)의 사자 조각상
지난 금요일 뮈인트토리(Mynttorget) 광장에 처음으로 조각 작품이 설치되었으며, 화요일 스톡홀름 아트 위크 개막식과 함께 사자 조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장소는 '왕실의 상징성과 국가적 상징성이 강하게 연관된 곳'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자 조각상은 스톡홀름 전역에 전시될 총 13개의 유사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예술가의 의도와 작품의 의미
이탈리아 문화원(Italienska Kulturinstitutet)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작품이 'Blowing Figures Into Space' 전시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작가 다비데 리발타는 "이 사자 조각상은 뮈인트토리 광장의 중요한 요소로서, 왕궁, 국회의사당, 그리고 번화한 스타들브로(Stallbron) 다리 사이의 과도기적 공간을 재정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인간, 자연, 그리고 공공 공간에서의 권력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스톡홀름 전역의 동물 조각상 전시
리발타는 로마, 더블린, 오슬로, 리야드 등 여러 도시에서 대형 동물 조각품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종종 상당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향후 전시 계획
오는 8월에는 하가 파르켄(Hagaparken), 노라 유르고르덴(Norra Djurgården), 옐데트(Gärdet) 지역에도 추가 동물 조각상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총 13개의 조각품이 스톡홀름에 설치되며, 이번 전시는 2027년 8월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