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쿵스트레드가르덴, 벚꽃 만개와 함께 일본 축제 개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쿵스트레드가르덴(Kungsträdgården)에서 벚꽃이 만개하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습니다.

벚꽃 만개와 봄의 도래

쿵스트레드가르덴의 벚꽃은 1998년 식재된 이래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스톡홀름의 대표적인 봄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시 정원 관리사인 엘리자베트 엘프스트룀(Elisabet Elfström)은 벚꽃이 스톡홀름에서 가장 강력한 봄의 징후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벚꽃은 절정에 달했으며, 약 2주 후면 꽃이 지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벚꽃의 날 행사 안내

올해 벚꽃의 날(Körsbärsblommans dag) 행사는 4월 26일에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스톡홀름 시와 스톡홀름 일본인 협회(Japanska föreningen i Stockholm)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일본 음식, 워크숍, 코스프레 쇼케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3:55-14:05: 개막식 및 연설
  • 14:05-14:25: 일본 전통 북과 춤 공연
  • 14:25-14:50: 무술 시연
  • 14:50-15:15: 코스프레 쇼케이스
  • 15:15-15:35: 스톡홀름 일본 학교 오케스트라 및 사쿠라 합창단 공연
  • 15:35-16:00: J-pop 공연

전체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시간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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