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높이뛰기 선수 스테판 홀름, 복권 행사 중 폭행 혐의로 프로그램 취소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전직 높이뛰기 선수 스테판 홀름이 복권(Bokmässan) 행사 기간 중 발생한 폭행 혐의로 인해 예정되었던 프로그램이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은 지난 토요일, 복권 행사가 열리고 있는 예테보리에서 발생했습니다. 홀름은 한 식당 밖에서 저널리스트이자 팟캐스터인 에밀 페르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대변인 캐롤라인 닐랜더는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의 목을 졸랐다"고 밝혔습니다. 페르손은 홀름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스테판 홀름의 입장

홀름은 사건 이후 "나는 그의 셔츠 뒷목을 잡고 그를 끌어당겼다"고 말했으나, 페르손을 때렸다는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당시 상황을 다른 방식으로 해결했어야 했다고 후회한다고 밝혔습니다. 홀름은 8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페르손이 자신과 아들에 대한 농담을 했던 것에 대해 오랫동안 화가 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복권 행사 측의 조치

복권 행사 주최 측은 홀름의 모든 프로그램 출연을 취소했습니다. 홀름은 일요일에 "Sports romance på svenska", "Länge leve kärleken! Romance i ljudvågorna", "Romancequiz med Jessica Eriksson & Stefan Holm" 등 세 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이들은 모두 그의 아내 제시카 에릭손 홀름과 함께 집필 중인 소설과 관련된 행사였습니다.

경찰 조사 진행 중

경찰은 사건에 대한 자세한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복권 행사 인근 식당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확인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물리적인 개입은 필요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에밀 페르손은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추가적인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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