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비 지역 도서관, 도서 대출 감소 추세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전역에서 물리적 도서 대출이 급감하는 가운데 태비 지역 역시 10년 전보다 도서 대출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서 대출 현황

  • 10년 전 태비 지역 주민 1인당 연간 약 5권의 물리적 도서를 대출했습니다.
  • 지난해 기준, 1인당 평균 대출량은 약 4권으로 감소했습니다.
  • 이는 전국 평균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이지만, 주민 1인당 대출량은 20% 감소한 결과입니다. 이는 스웨덴 국립도서관(Kungliga biblioteket)의 연례 도서관 통계 분석 결과입니다.

디지털 대출 증가

동시에 디지털 도서 대출이 증가하는 새로운 추세가 관찰됩니다.

  • 지난해 태비 지역 전체 대출 중 디지털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6%였습니다.

독서량 감소와는 무관

보로스 소재 도서관학 대학(Bibliotekshögskolan)의 비르기타 발린(Birgitta Wallin) 박사는 이러한 통계가 반드시 독서량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발린 박사는 "책을 어디서 구하는지는 전체의 일부일 뿐"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책을 구매하거나 서로 빌려 읽는다"고 덧붙였습니다.
  • 그는 "도서관 대출 통계만으로는 독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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