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자 팔라비 스웨덴 의회 방문 앞두고 보수 진영 내 비판 제기

SVD 보도에 따르면, 이란 망명 왕자 레자 팔라비의 스웨덴 방문을 앞두고 스웨덴 보수 진영 내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는 기독민주당과 스웨덴 민주당의 초청으로 스웨덴 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팔라비 왕자의 스웨덴 의회 방문

이란의 마지막 샤(Shah)의 아들인 레자 팔라비는 월요일 스웨덴 의회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는 기독민주당(Kristdemokraterna)과 스웨덴 민주당(Sverigedemokraterna) 의회 그룹의 초청을 받아 의원들 앞에서 연설할 계획입니다.

보수 진영 내 비판 제기

스웨덴 보수 진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시장 자유주의 싱크탱크 팀브로(Timbro) 내부에서 이번 방문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팀브로의 유럽 아이디어 분야 프로그램 책임자인 칼-빈센트 라이메르스(Carl-Vincent Reimers)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왜 집권당이 폐위된 독재자의 아들을 초청하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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