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 시, 라스타 호수 식목 사업에 굴착기 사용 법원 승인

Mitti 보도에 따르면, 솔나 시가 라스타 호수 인근 식목 사업에 굴착기 사용을 허가받았습니다. 이는 환경 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솔나 시의 손을 들어준 결과입니다.

배경 및 환경 단체의 우려

지난해 라스타 호수 인근에 나무를 심는 과정에서 굴착기가 사용되었습니다. 이에 환경 단체인 래다 라스타셰른(Rädda Råstasjön)은 당시 작업 기계들이 자연을 훼손하고 보호 구역에 "대량 학살"을 초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굴착기 사용으로 인해 자연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법원 판결 및 솔나 시의 입장

올봄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추가 식목 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래다 라스타셰른은 솔나 시가 굴착기 없이 수작업으로 식목을 진행하도록 요구하며 랜스스티렐센(Länsstyrelsen)과 마르크 오크 밀예둠스톨렌(Mark- och miljödomstolen)에 항소했습니다. 그러나 마르크 오크 밀예둠스톨렌은 솔나 시가 굴착기를 이용한 추가 식목 허가를 내줄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솔나 시가 필요시 기계 아래 보호 매트를 사용하고, 작업 후 토지를 복원해야 한다는 조건을 명시했음을 고려했습니다.

향후 계획

래다 라스타셰른은 이번 판결에 불복하여 마르크 오크 밀예둠스톨렌에 추가 항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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