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뢰나 룬드 '사랑의 터널'서 부적절 행위 커플, 벌금형 및 징역형 추가

Mitti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초 스웨덴 스톡홀름의 놀이공원 그뢰나 룬드(Gröna Lund) 내 '사랑의 터널(kärlekstunneln)'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커플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사건 개요

해당 커플의 행위는 놀이공원 내 CCTV에 포착되었으며, 이를 공원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검찰은 당초 이들의 행위를 직원 대상의 '성적 희롱'으로 기소했으나, 법원은 이들이 타인의 시선을 피해 은밀하게 행동했다고 판단하여 '공공질서 문란 행위(förargelseväckande beteende)'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남성 피고인 처벌

이 남성은 이미 16번의 전과 기록이 있으며, 올해 2월 사기 및 기업 편취 혐의로 스웨아 항소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이번 그뢰나 룬드 사건 외에도 2025년 초 스카프네비크(Skarpnäck) 지역에서의 침입 절도 미수 혐의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형량에 6개월이 가중되어 총 징역 2년 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침입 절도 미수 과정에서 파손된 창문에 대한 손해배상도 명령받았습니다. 검찰의 추방 요청은 기각되었습니다.

여성 피고인 처벌

여성 피고인은 1,000 크로나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당시 행위를 목격한 그뢰나 룬드 직원의 손해배상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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