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덴 시장, 1년 만에 부활… "엄청난 규모"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브레덴 지역에서 주민들이 주최하는 대규모 벼룩시장 '브레덴 메갈로피스(Bredängs megaloppis)'가 1년여 만에 다시 개최됩니다.

행사 개요

  • 일시: 8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 장소: 브레덴 공원 (Bredängsparken)
  • 주최: '브레덴 베이비!(Bredäng baby!)' 페이스북 그룹 소속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그룹
  • 규모: 약 2,000~3,000명의 방문객과 200개 이상의 판매 부스 예상

행사 특징

브레덴 메갈로피스는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축제와 같은' 행사로 기획되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판매 테이블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200명 이상의 판매자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곧 마감될 예정입니다.

지역 사회 참여

이번 행사에는 지역 상점 및 단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레스토랑 타란텔라(Tarantella)를 비롯한 푸드트럭들이 음식을 제공하며, 지역 도서관, 스포츠 클럽(Sätra SK), 주택 소유자 협회(Hyresgästföreningen), 스웨덴 교회 등도 각자의 방식으로 기여합니다. 특히 스웨덴 교회는 지역 예술가와 합창단이 공연할 수 있는 작은 무대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어린이 구역

올해는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구역이 마련됩니다. 이 구역에서는 주로 아동용품 판매가 이루어지며, 등교를 앞둔 아이들을 위한 물품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 짚라인, 에어 바운스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레덴 지역 주민들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민 축제'를 만들고자 합니다. 판매 물품으로는 의류, 음반, 장난감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이 거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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