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타에서 아테팔 하우스 화재 발생, 방화 혐의 수사 중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키스타(Kista) 지역에서 아테팔 하우스(Attefallshus)에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되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3시 24분경 랑요켈가탄(Långjökelgatan)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습니다.

화재 발생 및 초기 대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해당 아테팔 하우스는 이미 완전히 불타고 있었습니다. 경찰 대변인 다니엘 비크달(Daniel Wikdahl)은 "이 지역은 연립 주택들이 밀집해 있어 건물 간 거리가 매우 가깝다"며, "화재가 발생한 아테팔 하우스는 그중 한 필지에 위치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화 혐의 및 수사 진행

경찰은 이번 화재가 방화에 의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사건 발생 당일 저녁, 경찰은 탐지견을 동원하여 주변 지역을 수색했으나 용의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중대 방화 혐의로 분류되었습니다. 비크달 대변인은 "사건을 중대 방화로 의심하는 이유는 목격자의 진술과 더불어 자연적인 발화 원인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 상황 및 추가 조사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화재의 심각성이 크다고 판단한 이유로 주변 건물로 불이 번질 수 있었던 높은 확산 위험성을 들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사건 관련 목격자 1명에 대한 초기 조사를 마쳤으며, 현장은 추가적인 과학 수사를 위해 통제되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