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컨디셔너 병에 코카인 1.4kg 밀수 혐의로 징역 5년 및 추방형 선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30대 콜롬비아 여성이 아를란다 공항으로 콜롬비아에서 1.4kg이 넘는 코카인을 밀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이 여성은 지난 4월 아를란다 공항 터미널 2에 도착했을 때, 두 개의 컨디셔너 병에서 총 1,436그램의 코카인이 발견되어 적발되었습니다. 스웨덴 내 고정 주소가 없는 이 여성에 대해 검찰은 징역형과 함께 추방을 구형했습니다. 여성 측은 추방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혐의 부인 및 주장

여성은 범행 사실 자체는 인정했으나, 범행 의도는 부인했습니다. 그녀는 해당 병들이 헤어 제품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4백만 콜롬비아 페소의 빚을 갚기 위해 이를 운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실직 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빚이 발생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여성은 병 중 하나를 열어 컨디셔너 냄새를 맡았지만, 동시에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법원 판결

웄텐다 지방 법원(Attunda tingsrätt)은 이 여성을 중대 마약 밀수 혐의로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여성이 병에 코카인이 들어있을 위험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운반을 강행한 점을 들어 무관심에 의한 고의(likgiltighetsuppsåt)가 있었다고 보았습니다. 밀수된 코카인의 양이 특히 많다고 판단되어 범죄는 중대 마약 밀수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은 징역 5년과 함께 스웨덴에서의 추방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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