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레쇠 주택공사, 세금 및 고용주 부담금 210만 크로나 추가 납부 결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세무 당국인 스카테베르케트가 튀레쇠 주택공사(Tyresö Bostäder, 이하 튀보)에 대해 2023년 세금 신고 오류를 이유로 총 210만 크로나의 추가 세금 및 고용주 부담금을 납부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이 금액에는 잘못된 정보 제출에 따른 약 20만 크로나의 세금 가산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금 신고 오류의 주요 내용

스카테베르케트의 세금 담당자 프레드리크 오토손은 튀보가 여러 방면에서 세금 신고를 잘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오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도한 세금 공제: 튀보는 연금 비용에 대해 과도하게 세금 공제를 적용했으며, 일부 공제는 잘못된 회계연도에 이루어졌습니다.
  • 복리후생 저평가: 직원들에게 제공된 주차 공간 및 건강 검진과 같은 복리후생의 가치를 실제보다 낮게 평가했습니다. 복리후생의 가치는 시장 가치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스카테베르케트의 입장입니다.
  • 주차 공간 가치 평가: 특히 주차 공간의 경우, 튀보가 외부인에게 더 높은 비용으로 주차 공간을 임대하고 있었으므로 시장 가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스카테베르케트는 설명했습니다.

튀보의 입장 및 향후 계획

튀보의 켄트 룬덴 사장은 이메일을 통해 이번 사안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재발 방지 노력: 튀보는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동일한 오류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금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재정적 영향: 추가 납부액 210만 크로나는 회사 자금으로 지불될 예정이며, 이는 회사의 다른 계획이나 임차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룬덴 사장은 언급했습니다.
  • 항소 계획: 튀보는 스카테베르케트 결정의 일부에 대해 항소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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