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비 시, 전쟁 대비 추가 보호 공간 확보 추진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테비 시는 현재 인구 대비 부족한 방공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쟁 발생 시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추가적인 보호 공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테비 시의 현재 방공호 현황

테비 시에는 총 368개의 기존 방공호가 존재하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62%만을 수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특히 일부 신축 지역에는 방공호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추가 방공호 건설에 대한 구체적인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보호 공간 확보 방안

스웨덴 정부는 기존 방공호 외에 지하실, 차고, 도로 터널 등과 같은 기존 시설물을 '보호 공간'으로 지정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호 공간은 기존 방공호만큼 고도화된 시설은 아니지만, 비상 상황 시 합리적인 수준의 보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규 법안 및 전국적 목표

관련 신규 법안은 올여름 발효될 예정이며, 정부는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총 150만 개의 보호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민방위청(Myndigheten för civilt försvar)은 이러한 보호 공간의 위치 선정, 필요한 장비, 그리고 준비 완료까지의 기간 등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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