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바사스태드(Vasastad) 거주 여성 에바 알름그렌(Eva Almgren) 씨가 토르스플란(Torsplan) 헤엠쾨프(Hemköp) 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7분 주차에 145크로나를 지불하는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알름그렌 씨는 손주들을 위한 쇠고기 미트볼을 사기 위해 마트에 들렀으며, 당시 구매한 미트볼 가격은 60크로나였습니다. 하지만 주차 요금은 85크로나로, 총 지불 금액은 145크로나에 달했습니다. 이는 중앙역 주차 요금보다 비싸다고 알름그렌 씨는 지적했습니다.
주차 요금 정책 및 고지
- 마트에서 300크로나 이상 구매 시 무료 주차권을 제공하지만, 알름그렌 씨는 이를 몰랐습니다.
- 주차장 입구에는 요금에 대한 사전 안내 표지판이 없어, 주차 후에는 요금을 알기 어렵습니다.
- 주차 요금은 45분당 85크로나가 부과되며, 짧은 시간 주차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알름그렌 씨는 짧은 시간 주차 시 더 저렴한 요금을 적용하면 더 많은 차량이 주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주차장과의 요금 비교
- 인근 아이모 파크(Aimo Park) 주차장(노르카 스테이션스가탄 소재)은 30분당 53크로나입니다.
- 스톡홀름 파킹(Stockholm Parkering) 주차장(달라가탄 71 소재)은 시간당 60크로나입니다.
Apcoa 스웨덴 CEO의 입장
- Apcoa 스웨덴의 프레드릭 베스테르가르드(Fredrik Westergård) CEO는 스톡홀름 시내 중심부 주차 요금이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 그는 일반적으로 주차 후 10분 이내에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하지만 알름그렌 씨의 영수증 확인 결과, 7분 주차에 대한 요금 부과가 정확했음을 Apcoa 고객 서비스팀이 확인했습니다.
- 베스테르가르드 CEO는 7분 만에 요금이 부과된 것은 이례적이며, 일반적으로 더 긴 '그레이스 타임(grace time)'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온라인 리뷰 및 대안
- 해당 주차장에 대한 구글 리뷰에는 '고급 호텔보다 비싸다', '말도 안 되는 요금' 등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 존재합니다.
- 자주 이용하거나 저렴한 주차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간권 구매 옵션도 제공됩니다.
- 베스테르가르드 CEO는 고객 불만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