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학생들, 멜라렌 호수 정화 활동 참여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학생들이 멜라렌 호수의 수질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멜라렌 호수 정화 활동 개요

  • 활동 내용: 멜라렌 호수 내 쓰레기 수거 및 분류 작업
  • 참여자: 브로마 고등학교 학생, Hands2ocean 소속 다이버 및 자원봉사자
  • 장소: 엥비 보트 클럽 인근 멜라렌 호수
  • 목표: 호수 바닥의 쓰레기를 제거하여 멜라렌 호수와 발트해의 독성 물질 감소

Hands2ocean 활동 현황

Hands2ocean(구 Rena Mälaren)은 수중 쓰레기 수거를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 자원봉사 단체입니다. 2018년 설립 이후 약 3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스톡홀름 지역 호수 바닥에서 약 50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여기에는 1,591대의 전동 스쿠터와 46톤의 납 축전지가 포함됩니다. 이들은 주 1회 이상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역할 및 경험

브로마 고등학교 학생들은 다이버들의 보조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들은 육상에서 다이버들이 수거해 온 쓰레기를 분류하는 작업을 도왔습니다. 학생들은 전동 스쿠터, 자동차 배터리, 플라스틱 의자, 보트 갈퀴, 세면대, 자동차 타이어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발견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호수 정화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다이버들의 활동 및 소감

이번 정화 활동에 참여한 다이버 중 한 명인 아만다 그란(Amanda Grahn)은 직업 다이버로서 교량 및 부두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합니다. 그녀는 물속에서의 무중력감과 활동 자체에서 오는 즐거움을 이번 작업의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다이버들은 탁한 물속에서 자동차 열쇠, 연마기, 플라스틱 의자, 보트 갈퀴, 자동차 타이어 등 다양한 물건을 수거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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