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베름도 리버럴당, 69세 이상 주민 대상 대상포진 백신 무료 접종 공약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베름도(Värmdö) 지역의 리버럴당(Liberalerna)은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여 지방 정부 운영에 참여하게 될 경우, 69세 이상 모든 주민에게 대상포진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대상포진 백신 무료 접종 추진 배경

리버럴당은 스톡홀름 지역에서 매년 약 6,000명이 대상포진에 걸리며, 이 중 절반이 65세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포진은 폐렴, 뇌졸중 위험 증가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백신 비용 및 접근성 문제

현재 대상포진 백신은 약 5,000크로나(SEK)의 비용이 들지만, 국가 예방접종 프로그램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리버럴당의 지역 대표인 아미 크론블라드(Amie Kronblad)는 "백신 접종 비용 때문에 대상포진 예방을 망설여서는 안 된다"며, "모든 주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무료 접종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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