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사민당의 권력 야망에는 한계가 없다"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사회민주노동당(S) 대표인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은 스웨덴민주당(SD)의 권력 야망이 끝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SD의 장관직 요구

스웨덴민주당 대표 지미 오케손은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총선에서 우파가 승리할 경우, 스웨덴민주당이 12~14개의 장관직을 차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안별 정책에서 충분한 이득을 얻는다면 장관직 수를 협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데르손의 경고

안데르손 대표는 오랫동안 티되 당(Tidöpartierna)에 투표하는 것이 정부 내 12명의 스웨덴민주당 장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그녀는 "지미 오케손이 장관직 수에 대한 권력 야망을 늘리고 있다"며, "이러한 야망으로 스웨덴민주당이 정부를 완전히 장악하게 되면, 우리는 완전히 다른 스웨덴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 결과와 정부 구성

안데르손 대표는 선거 결과가 정부 구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질문에 대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다른 선거 결과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답했다. 그녀는 "매우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스웨덴민주당이 외무장관과 국방장관직을 모두 차지한다면 스웨덴은 다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SD를 통한 위협 메시지 효과

안데르손 대표는 이러한 메시지가 유권자들에게 위협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를 "소비자 정보"라고 칭하며, "우리는 12~14명의 스웨덴민주당 장관이 정부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고 장관직을 이용해 더 거칠고 차가운 대화 분위기를 퍼뜨릴 위험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분명히 다른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극우 정부 우려

안데르손 대표에 따르면, 스웨덴민주당이 주도하는 정부는 현대사에서 가장 극우적인 정부가 될 것이다. 그녀의 정치적 반대자들은 그녀의 정부 구성에 대해서도 비슷한 주장을 하며, 이는 가장 극좌적인 정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좌파당(V) 장관직 관련

자신의 정부에 좌파당(V) 장관이 몇 명 포함될 것이냐는 질문에 안데르손 대표는 "나는 장관직을 배분하지 않으며, 좌파당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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