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경찰, 월드컵 기간 도심 치안 '양호' 평가…스타디움선 일부 소요 발생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경찰은 축구 월드컵 기간 동안 스톡홀름 도심의 전반적인 치안 상태가 양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연장된 영업 시간과 대형 스크린 중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질서를 잘 지켰다는 분석입니다.

도심 치안 상황

경찰은 월드컵 기간 동안 유흥가에 경찰 인력을 배치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좋은 분위기가 유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식당들은 자체적으로 큰 책임을 지고 운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스타디움에서의 소요 발생

스웨덴 대표팀이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3대 1로 패배하며 월드컵 여정을 마감한 후, 스타디움에서 일부 소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6강전 당시 스타디움에는 약 2만 2천 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이 과정에서 빈 쓰레기통이 던져지고 조명이 켜졌으며 폭발음이 들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시 당국은 이러한 사건들을 신속하게 처리했으며, 전반적인 행사 진행은 질서 있게 관리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향후 계획 및 경찰의 준비 태세

시 당국은 결승전 중계에 앞서 특별히 계획을 변경할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상황에 익숙하며, 도심 경찰은 일상적으로 공공 집회 및 행사를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월드컵 기간 동안 경찰은 두 건의 폭행, 두 건의 마약 범죄, 그리고 질서 위반 혐의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주요 월드컵 결승전 중계 장소

  • 쿵스트래드고르덴, 노르말름
  • 쾀나백 볼플란, 후스비
  • 필파르켄, 스팡가
  • 브레덴베리파르켄, 셰르홀멘

결승전은 7월 19일 오후 7시에 중계될 예정입니다. (출처: 스톡홀름 시)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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