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공원, 새 염소 이름 공모… 독특한 이름 선호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파르스타(Farsta) 지역의 호카렝엔(Hökarängen) 공원에서 새로운 두 마리 수컷 염소를 맞이하기 위해 시민들의 이름 공모를 진행 중입니다.

염소 소개 및 입주 예정

오는 8월, 호카렝엔 공원 놀이터에 두 마리의 수컷 염소가 새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공원 관리 당국은 이 새로운 주민들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이름 선호

파르스타 지역 관리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에게 이름 추천을 요청하며, 특히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이름일수록 선정될 확률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염소들이 공원의 특별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기 위한 방안입니다.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현재까지 약 150건의 이름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접수된 이름 중에는 언어유희를 활용한 이름부터 유명 스포츠 스타의 이름을 딴 것까지 다양합니다. 파르스타 지역 관리국의 아드리안 구오란손(Adrian Göransson)은 특정 이름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접수된 제안들이 매우 흥미롭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제안에는 '뫼엘케르(Määlker)'와 '뫼엘빈(Määlvin)', '귀케레스(Gyökeres)'와 '엘랑가(Elanga)', 그리고 '에곤(Egon)'과 '랄프(Ralf)'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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