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늘어나는 비버 피해에 따른 보호 사냥 허가 증가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비버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면서 보호 사냥 허가 신청이 늘고 있습니다. 비버가 댐을 건설하여 수로를 막으면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여 홍수 및 심각한 수해 위험을 초래합니다.

비버 피해 증가 추세

스톡홀름 지역의 미카엘 프란손(Mikael Fransson) 군청(länsstyrelsen) 야생동물 담당관은 보호 사냥 허가 신청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군청은 총 37건의 비버 관련 민원을 처리했으며, 이는 전년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12건의 신청이 승인되었고, 13건의 신청이 검토 중입니다.

프란손 담당관은 "대부분의 민원은 비버가 막아놓은 수로의 댐을 철거하려는 요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허가 절차 및 기준

보호 사냥 허가를 신청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조치가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신청은 현행 법규에 따라 신중하게 검토되며, 일부 신청은 요건 미비로 각하됩니다.

프란손 담당관은 "각하되는 경우는 주로 신청이 접수되었으나, 실제로는 허가가 필요 없는 상황으로 판명될 때"라며, "불허가 결정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 내려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톡홀름 지역 비버 관련 민원 현황

2025년 (총 37건):

  • 승인: 24건
  • 각하: 8건
  • 불허: 5건

2026년 (현재까지 29건):

  • 승인: 12건
  • 검토 중: 13건
  • 각하: 2건
  • 불허: 2건

출처: 미카엘 프란손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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