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카우트 수백 명, 크리스티안스타드 대규모 야영 참가 위해 기차로 이동

Mitti 보도에 따르면, 수백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토요일 아침 스톡홀름 중앙역에서 특별 편성된 기차를 타고 크리스티안스타드에서 열리는 대규모 스카우트 야영인 '잼버리(Jamboree)'에 참가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잼버리 개요

이번 야영에는 17,000명 이상의 스카우트 대원이 참여하며, 이 중 2,000명은 30개국에서 온 해외 대원들입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 동안 야영지에서 텐트촌을 형성할 예정입니다.

스톡홀름 출발 대원

스톡홀름에서 출발한 대원 중 한 명인 16세 시그리드 토르산데르 야나르브(Sigrid Torssander Janarv)는 아브라함스베리 교회 스카우트단 소속입니다. 그녀는 4년 전에도 잼버리에 참가한 경험이 있으며, 당시 거대한 입구를 통과하며 느꼈던 웅장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스카우트 대원들만으로 구성된 기차를 타고 가는 것 자체가 이미 경험의 시작이라며 즐거움을 표현했습니다.

잼버리 역사

잼버리는 대규모 스카우트 야영을 의미합니다. 스웨덴에서는 2001년, 2007년, 2017년, 2022년에 전국 규모의 잼버리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또한, 4년마다 세계 각지에서 월드 스카우트 잼버리가 열리며, 스웨덴은 2011년에 이를 개최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음 월드 스카우트 잼버리는 내년 여름 폴란드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개막 행사

이번 스카우트 야영은 토요일에 메디나(Medina) 등이 참여하는 공연과 함께 공식적으로 개막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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