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야당, SD의 시민권법 표결 '부정행위' 의혹 제기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야당이 스웨덴 민주당(SD)이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 법안 표결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시민권법 강화 및 야당의 비판

스웨덴 의회는 시민권 취득 요건을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민권 신청자는 기존 5년에서 8년으로 거주 기간을 늘려야 합니다.
  • 16세 이상 신청자는 시민권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 새로운 규정은 6월 6일부터 효력을 발휘합니다.

이 법안은 법률 자문 위원회(Lagrådet)로부터 이전에 반대 권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야당은 이미 시민권 신청을 한 사람들을 위한 경과 규정 도입을 요구했으나, 이는 147 대 146의 근소한 차이로 부결되었습니다.

야당, SD의 표결 개입 의혹 제기

야당은 SD가 본래 투표권이 없는 두 명의 의원을 시민권법 표결에 참여시켰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야당 의원은 "충격을 받는 일이 흔치 않지만, 이번 일은 터무니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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