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핸드볼 국가대표팀, 베테랑 하기만과 로베르츠 은퇴 발표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베테랑 선수인 나탈리 하기만(34)과 야미나 로베르츠(35)가 오는 4월 유럽선수권대회(EM) 예선전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두 선수는 '블로골트'로 불리는 스웨덴 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베테랑 선수들의 발자취

나탈리 하기만 선수는 국가대표팀에서 총 259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요 공격수로 활약했습니다. 야미나 로베르츠 선수는 2022년부터 팀 주장을 맡았으며, 271경기에 출전하여 스웨덴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두 선수 모두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한 것에 대해 깊은 자부심과 즐거움을 표명했습니다.

국가대표팀의 세대교체

스웨덴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은 지난겨울 세계선수권대회(VM)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후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유럽선수권대회 예선전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웨덴은 이미 올해 말 열릴 유럽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마지막 경기 일정

나탈리 하기만과 야미나 로베르츠 선수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는 유럽선수권대회 예선전의 남은 두 경기가 될 예정입니다.

  • 4월 8일: 슬로바키아에서 우크라이나와 대결
  • 4월 12일: 코스타에서 리투아니아와 대결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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