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축구 협회는 스톡홀름 키스타(Kista) 지역에 스웨덴 엘리트 축구를 위한 통합 축구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청소년팀부터 남녀 성인팀까지 총 14개 국가대표팀을 한곳에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 세부 계획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이 축구 센터는 다음과 같은 시설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 4개의 풀 사이즈 천연 잔디 야외 경기장
- 1개의 풀 사이즈 실내 경기장
- 1개의 인조 잔디 경기장 (지역 클럽도 사용 가능)
- 사무실, 회의실, 체육관, 재활 시설
- 약 200~250명의 직원을 위한 근무 공간
- 코치, 리더, 심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재정 계획 및 진행 상황
스톡홀름 시는 초기 단계에서 부지 조성 및 주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약 1억 4천만 크로나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축구 센터 자체의 건설 비용은 스웨덴 축구 협회가 조달할 예정이며, 총 비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세부 계획 작업이 진행 중이며, 여러 조사가 완료되고 실행 결정이 내려진 후에야 착공 시기를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
안데르스 외스테르베리(Anders Österberg) 스톡홀름 시 부재정시장은 이 센터가 키스타 지역의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키스타는 순수 사무실 지역에서 복합 도시로 전환되고 있으며, 축구 센터는 이러한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외스테르베리 부재정시장은 예르바(Järva)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가까워지고, 엘리트 선수들과 같은 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가대표팀이 예르바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지역에 큰 자부심을 안겨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축구 센터는 알렉산데르 이사크(Alexander Isak), 코소바레 아슬라니(Kosovare Asllani)와 같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