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소방관, 진흙 구덩이에 빠진 소 구조 성공

Mitti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스웨덴 시그투나 지역에서 소방관들이 진흙 구덩이에 빠진 소를 성공적으로 구조했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은 지난주 저녁, 산책 중이던 두 명의 여성이 밭고랑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소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시그투나 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은 약 4시간에 걸친 구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구조 작업 지원

구조 작업에는 우프살라 소방서 피리스룬드 지국의 전문 인력이 투입되었습니다. 이들은 특히 동물 구조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구조 작업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엘리사베트 산들룬드(Elisabet Sandlund) 시그투나 소방서 그룹장은 "우프살라 소방서의 전문적인 도움 덕분에 모든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후 상황

구조된 소는 다소 지쳐 있었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소가 구조된 농장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따뜻한 샤워와 담요, 그리고 음식을 제공받은 후 소는 상황에 비해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농장 주인들은 구조팀에게 감사의 표시로 케이크를 선물했습니다. 산들룬드 그룹장은 "모두가 만족스러운 밤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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