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센터당, 스톡홀름 활력 증진 위한 정책 제안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센터당(Centerpartiet)의 요나스 나데보(Jonas Naddebo)는 스톡홀름을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활기찬 도시 공간 조성

나데보는 현재 스톡홀름의 도시 공원인 바사파르켄(Vasaparken)을 예시로 들며, 이곳처럼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겨울에는 스케이트를 타고, 여름에는 야외 식당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도시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음식 및 주류 판매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언급하며, 사람들이 도시에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료주의 타파 및 실질적 정책 추진

나데보는 스톡홀름의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관료주의를 지목했습니다. 그는 도시 건설 사무소와 건축법 등이 도시를 더욱 지루하게 만든다고 비판하며, 시 정부가 '브레이크를 거는 존재'에서 '가능하게 하는 존재'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센터당은 모든 바비큐장 건축 허가에 찬성하는 등 규제 완화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질적인 기후 정책 및 주거 문제 해결

센터당은 기후 정책에 있어서도 상징적인 구호보다는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합니다. 나데보는 깨끗한 물 공급과 충전 인프라 확대를 예로 들며, 현재 스톡홀름이 환경 지표 20개 중 15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환경 구역 설정에 있어서도 정당 간의 대립보다는 광범위한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거 문제와 관련해서는, 센터당은 주택 대기자 명단을 폐지하고 필요에 따라 아파트를 배분하는 새로운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젊은이들이 독립하고, 여성들이 가정 폭력 관계에서 벗어나며, 고용주들이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사회 안전 및 스포츠 진흥

나데보는 사회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처벌 강화에만 치우쳐 있다고 비판하며, 스포츠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스포츠 활동이 시민들의 여가 시간을 긍정적으로 활용하게 하여 사회 안전에 기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선거 전략 및 향후 목표

지난 선거에서 스톡홀름 지역 지지율 하락을 경험한 센터당은 이번 선거에서 8석을 확보하고 시 정부에 다시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나데보는 이전 연합과의 관계는 좋았으나, 현재의 티도 협력(Tidösamarbetet)은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고 언급하며, 스웨덴 민주당(SD)에 대한 명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센터당은 2018년 스톡홀름에서 43년 만에 최고의 선거 결과를 기록했으며, 그 수준으로 복귀하고자 합니다.

센터당의 주요 공약

  • 더 푸른 도시: 배출량 감소, 도시 수질 개선, 기후 친화적인 생활 방식 장려. 성장하는 스톡홀름에서도 공원과 녹지 공간 보호.
  • 새로운 주거 정책: 주택 대기자 명단 폐지 및 공공 주택의 필요 기반 배분. 젊은이들의 독립, 가정 폭력 피해 여성 지원, 고용주 채용 지원.
  • 연중 활기찬 도시: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운영 간소화, 복잡한 규제 완화, 도시 생활 공간 확보를 위한 문화 소음 구역 도입.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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