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민주당, 정부 내 장관직 절반 요구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민주당(SD)의 당 대표 지미 오케손은 만약 티되 협약 정당들이 정부를 구성할 경우, 자당이 장관직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관직 요구 현황

오케손 대표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재무부 장관, 외무부 장관,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등 주요 직책을 언급하며, 이 5개 직책을 '매우 중요한 자리'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스웨덴 민주당이 선거에서 가장 큰 정당이 된다면, 비례적으로 이 중 3개 직책을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스웨덴 민주당은 이민부 장관직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례적 권한 행사 강조

오케손 대표는 당의 선거 결과에 따른 비례적인 장관직 배분을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여론조사 결과대로라면 장관직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는 다른 정당들과의 논의에서 '비례성과 동등한 영향력'이 논의의 출발점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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