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프랑스산 신형 호위함 4척 도입… 500명 이상의 승조원 필요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이 프랑스 해군 그룹(Naval Group)으로부터 FDI(Frégate de Défense et d’Intervention)급 호위함 4척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첫 인도 시점은 2030년으로 예상되며, 이는 스웨덴의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군함 구매 중 하나입니다.

승조원 확보의 어려움

각 호위함은 약 125명의 승조원을 필요로 하므로, 총 500명 이상의 새로운 해군 인력이 충원되어야 합니다. 이는 스웨덴 해군에게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현재 운용 중인 5척의 비스비(Visby)급 코르벳함은 각 43명의 승조원으로 운용되는데, 이 시스템의 인력 충원도 이미 어려운 상황입니다.

신기술 및 운용 능력

새로운 호위함은 최신 방공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헬리콥터 탑재가 가능하여 대잠수함 작전, 센서 보강, 부상자 후송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자체 드론 운용 능력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어 및 수리 능력

호위함은 적의 공격 목표가 될 수 있으며, 특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투입하는 수백 대의 드론 공격에 대비해야 합니다. 고가의 대공 미사일은 항공기나 미사일 방어에 사용되고, 드론은 근거리에서 격추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추적 화기 시스템(Trackfire)이 활용될 것이며, 이는 기관총이나 자동포로 무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격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복구하여 전투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웨덴 신형 호위함 정보

  • 도입 함종: FDI급 호위함 (프랑스 해군 그룹 제작)
  • 도입 수량: 4척
  • 예상 가격: 척당 최소 100억 크로나
  • 인도 시작: 2030년
  • 스웨덴 명칭: 룰레오급 (Luleåklassen)
  • 함명: HMS 룰레오, HMS 노르셰핑, HMS 할름스타드, HMS 트렐레보리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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