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최협소 자전거 도로 논란: '믿을 수 없는 업적'이라는 평가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엑세싱에르나(Essingeöarna) 지역의 한 다리 위에 위치한 자전거 도로가 전국에서 가장 좁은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업적'이라 불리는 좁은 자전거 도로

사이클링 전문가 크리스테르 이삭손(Krister Isaksson)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엑세싱에르나 지역의 리라(Lilla)와 스토라(Stora) 엑세싱 섬을 잇는 다리의 자전거 도로가 심각하게 좁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과거 바사스탄(Vasastan) 지역의 수르브룬스 가탄(Surbrunnsgatan)에 있던 자전거 도로가 더 좁았다고 언급했으나, 최근 다리의 차선 재포장 및 새로운 자전거 라인 도색 작업 이후 이 도로가 '전국에서 가장 좁은 자전거 도로'라는 불명예스러운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삭손은 스톡홀름 시가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 기호를 넣기 위해 축소판을 사용해야 했을 정도라고 비꼬았습니다.

실제 측정 결과와 시민 반응

Mitti 취재진이 직접 줄자를 가지고 해당 다리를 측정한 결과, 자전거 도로는 보도와 흰색 선 시작점 사이가 약 50cm였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45cm까지 좁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취재진의 자전거 핸들 폭(79cm)보다 훨씬 좁은 수치입니다. 특히, 이 좁은 자전거 도로 옆으로는 스톡홀름 시내를 운행하는 주요 버스 노선인 1번 버스가 지나다닙니다.

이 도로를 처음 이용한 토르스텐 팜(Torsten Palm) 씨는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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