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문화의 집 5층, 1년 만에 재개장…새로운 레스토랑과 전시 선보여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문화의 집(Kulturhuset) 5층이 1년여간의 준비 끝에 오는 5월 9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합니다. 이번 재개장에는 새로운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 그리고 '오엠팜나드(Omfamnad)' 전시를 선보이는 갤러리 5가 포함됩니다.

새로운 공간과 예술 작품

  • 갤러리 5: 프리다 펠만(Frida Fjellman), 야스미나 칼리 말름스텐(Yasmina Karli Malmsten), 산네 로벤 롤렌(Sanne Lovén Rolén), 안나 니베리(Anna Nyberg) 네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오엠팜나드' 전시를 통해 장소 특정적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 레스토랑 및 테라스: '도터 볼테르(Dotter Voltaire)' 레스토랑은 확장된 공간과 새로운 바를 갖추었으며, 야외 테라스 '타켓(Taket)'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 첼싱 계단(Celsingstrappan): 254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진 첼싱 계단이 세르겔 광장(Sergels torg)에서 5층까지 다시 개방됩니다.

문화의 집 예술 컬렉션 확장

2020년 리모델링 완료 이후, 문화의 집에는 에바 볼린(Ebba Bohlin), 마티 칼리오이넨(Matti Kallioinen), 이반 바렌(Ivan Wahren), 알바로 캄포(Álvaro Campo)의 작품이 추가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발레리아 몬티 콜케(Valeria Montti Colque)의 조각 세 점이 영구 소장품으로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개장 기념 행사

5월 9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일반 대중을 위한 개장 축하 행사가 열립니다. '오엠팜나드' 전시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개장 연설과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타켓'에서는 라이브 음악 공연과 함께 마리오네트 극단(Marionetteatern)의 어린이 인형극이 펼쳐집니다.

문화의 집 역사

문화의 집 설립 구상은 1950년대에 시작되었으며, 1960년 스톡홀름 시립 극장이 설립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노라 반토리에트(Norra Bantorget)의 임시 공간에 있었으나, 1990년 현재의 세르겔 광장으로 이전했습니다. 당시 개장 약속은 "우리 극장에 천둥과 번개가 칠 것이다!"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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