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시 재정 시장, 폭설 당시 베를린에 있던 교통 시장의 부재에 대해 몰랐다

스톡홀름 시의 카린 봔고르드 재정 시장은 1월 폭설 사태 당시 라르스 스트룀그렌 교통 시장이 베를린에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스웨덴 일간지 《SvD》와의 인터뷰에서 봔고르드 시장은 폭설 기간 동안 스트룀그렌 시장과 제설 작업 관련 어떠한 연락도 주고받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폭설 당시 상황

1월 초 스톡홀름에 폭설이 쏟아지자, 봔고르드 시장은 제설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당시 책임자인 스트룀그렌 시장이 해외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봔고르드 시장은 《SvD》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저와 제 비서실은 폭설 기간 동안 시 지도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Visste inte att han var på annan ort" (그가 다른 지역에 있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배경

이번 사건은 스톡홀름 시의 폭설 대응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의 일부입니다. 시민들은 제설 작업의 지연과 미흡한 대처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으며, 이에 따라 시 지도부의 책임론이 제기되었습니다. 봔고르드 시장은 스트룀그렌 시장의 부재에 대해 몰랐다고 밝힘으로써, 시의 대응 체계에 대한 의문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향후 전망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스톡홀름 시는 폭설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및 지휘 체계를 재검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다 효과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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