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정신과, 심리역동 치료 중단 결정…심리학자들 '역량 손실' 경고

SVD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지역의 여러 정신과 진료소에서 심리역동 치료가 중단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심리학자 단체가 정신의학 분야의 '역량 손실'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심리역동 치료 중단 배경

최근 스톡홀름 내 진료소들은 심리역동 치료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대기자 명단 접수를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해당 치료법을 지지하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의 우려 표명

한 심리학자 그룹은 이러한 조치가 정신의학의 '황폐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과학적 근거와 상식 모두 치료 방식의 다양성이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 전문가의 반응

심리학자 올라 베리예는 지난 가을 진료소 경영진으로부터 심리역동 치료 중단 통보를 받았습니다. 베리예는 이 결정에 대해 분노와 슬픔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동료들의 오랜 헌신이 단순화된 관점에서 평가절하되고 무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이로 인해 해당 직장에서 계속 일할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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