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솔렌투나 지역의 이웃 감시단이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지붕 청소 서비스 사기 의심 사례를 포착했습니다. 이들은 신분증 없이 방문하여 특정 연령대의 주민들에게만 접근하는 수상한 남성을 목격했으며, 경찰은 이러한 유형의 사기가 봄철에 흔히 발생한다고 경고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웃 감시단의 의심스러운 목격
지난 3월 말, 이웃 감시단 자원봉사자 올레 파데와 페르-오케 페른로스는 노르비켄 지역을 순찰하던 중 올레 파데의 집 앞에서 수상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이 남성은 올레 파데의 집을 포함하여 인근 여러 가구의 초인종을 눌렀는데, 특히 80대 노인들이 거주하는 집만을 골라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레 파데는 이 남성이 지붕 청소 서비스를 제안했지만,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고 노인이 아닌 가구는 건너뛰었다는 점에서 사기 가능성을 의심했습니다. 그는 이 남성을 '수상한 사람'으로 묘사하며,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가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경찰의 경고 및 사기 수법
솔렌투나 지역 경찰 마들렌 홀름스트룀은 방문 판매를 통한 사기, 특히 지붕 청소, 테라스 건설, 진입로 포장 등 다양한 작업을 제안하는 사기꾼들이 몇 년 전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기 행위는 주로 봄철에 기승을 부리며, 국제 범죄 조직이 노인들을 표적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기꾼들은 종종 선불을 요구하고, 어떠한 보증도 제공하지 않으며, 업계 규정을 따르지 않고 작업 품질도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솔렌투나 지역에서 이러한 불법 방문 판매에 대한 구체적인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주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경찰이 잠재적인 위험을 파악하고 주민들에게 경고를 발령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웃 감시단의 활동
페르-오케 페른로스와 올레 파데는 일주일에 한 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종일 이웃 감시 차량을 운행합니다. 이들은 솔렌투나 지역을 20여 개 구역으로 나누어 순찰하며, 매일 아침 경찰로부터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순찰 경로를 계획합니다. 주택 침입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는 정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피해 주민들과 대화하며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웃 감시단은 경찰의 '추가적인 눈과 귀' 역할을 수행하며, 주택가와 대형 주차장에서 잠재적인 위협을 감시하고, 이웃 감시 구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기성 방문 판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경찰은 사기성 방문 판매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제공합니다.
- 업체 정보 확인: 해당 업체의 평판과 기존 작업 실적에 대한 참고 자료를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 연락처 확인: 업체 전화번호가 익명 선불폰이 아닌 실제 가입자에게 연결되는지 확인합니다.
- F-스카트세델 확인: F-스카트세델(F-skattsedel)을 보유한 업체만 고용합니다. 외국 업체도 스웨덴 F-스카트세델을 취득할 수 있으므로, 볼라그스베르케트(Bolagsverket)와 스카테베르케트(Skatteverket)를 통해 업체 존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서면 계약 체결: 작업 내용과 비용을 명시한 서면 계약을 반드시 체결합니다. 이는 분쟁 발생 시 법적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 선불 금지: 작업이 완전히 만족스러울 때까지 절대 선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 현금 결제 지양: 현금 대신 업체 계좌로 송금하여 결제 기록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