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렌투나, 주요 해수욕장 수질 '최고 등급' 획득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솔렌투나(Sollentuna) 지역의 주요 해수욕장들이 유럽연합(EU) 기준에 따른 최고 수질 등급인 '우수(utmärkt)'를 획득했습니다.

Rösjöbadet, EU 지정 수영 장소 '최고 등급' 획득

Rösjöbadet은 솔렌투나에서 가장 크고 방문객이 많은 해수욕장으로, 매년 5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일 해변 청소 및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이 곳은 솔렌투나에서 유일하게 EU가 지정한 'EU-bad'로, EU 기준에 따라 4년간의 수질 검사 결과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EU-bad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여름 시즌(6월 21일~8월 15일) 동안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의 이용객이 있어야 하며, 정기적인 수질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Ravalen 및 기타 해수욕장 수질 현황

Ravalen 해수욕장 역시 EU-bad는 아니지만 '우수' 등급의 수질을 기록했습니다. 솔렌투나 지역 내 총 8개의 해수욕장 중 Rösjöbadet과 Ravalen이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등급 분류를 위한 충분한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Badberget 해수욕장에서는 2025년 6월 24일과 27일에 '부적합(otjänligt)' 판정을 받은 두 건의 검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수질 검사 및 등급 분류 기준

지방 자치 단체는 해수욕장의 수질 검사를 담당하며, 부적합 판정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각 시즌별 수질은 최소 3회 이상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양호(bra)', '만족(tillfredsställande)', '미흡(dålig)'의 4가지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만약 EU-bad의 수질이 '미흡'으로 평가될 경우, 해당 시즌 동안 수영 금지 표지판이 설치되며 다음 시즌에 재평가가 이루어집니다.

해수욕장별 수온 및 검사 결과 요약 (2022-2026년 기준)

  • Rösjöbadet: 평균 수온 19.7°C. 10건의 검사 중 9건 '적합(tjänligt)', 1건 '적합하나 주의 요망(tjänligt med anmärkning)'.
  • Ravalen: 평균 수온 20.3°C. 10건의 검사 중 9건 '적합', 1건 '적합하나 주의 요망'.
  • Norrviken (Trollholmen): 평균 수온 20.4°C. 10건의 검사 모두 '적합'.
  • Norrviken (Torparängen): 평균 수온 19.9°C. 9건의 검사 모두 '적합'.
  • Edsviken (Badberget): 평균 수온 19.3°C. 10건의 검사 중 8건 '적합', 2건 '부적합'.
  • Edsviken (Sjöberg): 평균 수온 19.9°C. 10건의 검사 중 8건 '적합', 2건 '적합하나 주의 요망'.
  • Edsviken (Strandvägen): 평균 수온 20.2°C. 10건의 검사 모두 '적합'.
  • Edsviken (Tegelhagen): 평균 수온 19.8°C. 9건의 검사 모두 '적합'.

자료 출처: 스웨덴 해양수산청(Havs- och vattenmyndigheten).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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