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 경신

DN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막대한 자금을 이적 시장에 쏟아부었습니다.

역대 최고 이적료 지출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만 약 60억 스웨덴 크로나(SEK)가 거래되었으며, 전체 이적 기간 동안 EPL 구단들의 선수 거래 총액은 34억 6천만 파운드(약 450억 SEK)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 대비 약 50억 SEK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요 구단 및 선수 영입

  • 맨체스터 시티: 엔조 마레스카 감독 부임 이후 선수단 구성에 큰 변화를 겪었으며,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를 1억 2,500만 파운드에 영입했습니다. 이는 알렉산더 이삭의 뉴캐슬에서 리버풀로의 이적 기록과 동률입니다. 엘리엇 앤더슨, 아유브 부아디, 일리만 은디아예 등도 영입되었습니다. 사비오, 로드리, 티야니 레이인더르스, 니코 곤잘레스, 제임스 트라포드 등의 선수 판매로 재정 균형을 맞췄습니다.
  • 첼시, 리버풀, 토트넘: 각각 사비 알론소, 안도니 이라올라, 로베르트 데 제르비 감독 체제 하에 막대한 금액을 선수 영입 및 판매에 사용했습니다. 세 구단 모두 최소 1억 파운드를 단일 선수 영입에 지출했습니다.

휴고 라르손의 풀럼 이적

스웨덴 국가대표팀 감독인 그레이엄 포터는 풀럼으로 이적한 미드필더 휴고 라르손에게 관심을 보일 수 있습니다. 라르손은 독일 미디어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를 떠나는 것을 마지못해 결정했으며, 런던 구단은 그를 2,100만 파운드(약 2억 8,000만 SEK)에 영입했습니다. 이번 이적으로 라르손이 스웨덴 국가대표팀에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스웨덴 선수 현황

현재 프리미어리그에는 12명의 스웨덴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으며, 2부 리그에는 빅토르 요한손, 야코브 비델 제테르스트룀, 얄마르 에크달 등 3명의 월드컵 참가 선수가 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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