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들의 옛 사무실 의류로 꾸며진 팝업 스토어

스웨덴 쇠데르말름 지역의 레이스 마르케트에서 특별한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엽니다. 직업 연금 회사 알렉타(Alecta)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은퇴자들이 입었던 옛 사무실 의류를 판매하며, 순환 패션을 장려하고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은퇴자들의 옷장에서 찾은 패션 보물

이 팝업 스토어는 1990년대와 2000년대의 이사회실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펜슬 스커트, 넥타이, 정장 등 다양한 의류를 선보입니다. 알렉타는 나이 든 사람들이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 패션 아이템을 소유하고 있음을 알리고, 젊은이들이 친척들의 옷장을 뒤져보도록 독려하여 순환 패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패션과 수익 창출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합니다. 판매된 의류의 수익금은 해당 의류를 제공한 은퇴자들에게 직접 전달되어, 이들에게 추가적인 수입을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도 동참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됩니다.

행사 정보

레이스 마르케트(Reys Market): 카타리나 방가타 44(Katarina Bangata 44)
운영 기간: 3월 6일 ~ 3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