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하닝에 신규 축구장 건설 확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하닝(Haninge) 지역에 새로운 축구장 건설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해당 축구장은 베가(Vega)와 노르비(Norrby) 지역 사이의 노르비 게르데(Norrby gärde)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신규 축구장 시설 및 규모

  • 국제 규격의 11인제 축구 경기장
  • 관람석
  • 탈의실
  • 판매 공간
  • 주차 공간

니콜 포슐룬드(Nicole Forslund, L) 하닝 시의회 의원이자 스포츠, 문화, 여가 위원회 의장은 "하닝 지역에 더 많은 양질의 축구장이 필요하다는 분명한 수요가 있으며, 노르비 게르데에 11인제 축구장 건설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하닝 지역 축구 인프라 현황

현재 하닝 지역에는 11인제 축구장 10개, 9인제 축구장 2개, 7인제 축구장 3개가 운영 중입니다. 그러나 베가 지역에는 11인제 축구장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새로 건설될 축구장은 스웨덴 축구 2부 리그(division 2)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입니다.

건설 계획 및 논란

건설 계획은 지방 정부의회에서 여름 휴회 전 마지막 회의에서 통과되었습니다. 다만, 스웨덴 민주당(Sverigedemokraterna)은 부지 선정과 주차 공간 부족을 이유로 계획안에 대한 부결을 요청했습니다.

신규 축구장 건설은 계획 승인 후 5년 이내에 착공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