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거주 시설 이전 후 가족들의 투쟁: '우리의 의무'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베드미라(Svedmyra) 지역의 그룹 거주 시설인 게순덴(Gesunden)의 거주민들이 최근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면서 가족들이 거주 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거주 시설 이전 과정

  • 게순덴 그룹 거주 시설 거주민들은 약 1년 전, 화재 안전 규정 미비로 인해 아르스타(Årsta)에 있던 기존 시설에서 스투레비(Stureby)로 임시 이주한 바 있습니다.
  • 최근 이들은 투스뫼테베옌(Tussmötevägen)에 마련된 영구 거주 시설로 다시 이주했습니다.
  • 이전 과정에서 거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 거주민의 언니인 마리 트베트마르크(Marie Tvetmark)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며, 시설 측의 일방적인 통보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거주 환경 변화 및 비판

  • 새로운 거주 시설의 아파트 면적은 약 34제곱미터로, 기존 48제곱미터 규모의 시설보다 줄어들었습니다.
  • 특히, 분리된 침실 공간이 없어 거주민들이 기존보다 열악한 환경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가족들은 거주민들의 권리에 따라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거주 시설 측에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가족들은 거주 시설 측에 유리벽 철거 등 '시설 같은 느낌'을 없애기 위한 조치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시 당국의 입장

  • 엔셰데-아르스타-반퇴르(Enskede-Årsta-Vantör) 지역 행정부의 부서장 대행인 아그네스 미로타 하글룬드(Agnes Mirota Haglund)는 거주 시설이 법적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고 밝혔습니다.
  • 그녀는 거주 시설의 아파트 설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시설이 그룹 거주 시설로서의 기준을 만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다만, 향후 필요에 따라 시설 개선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의 지속적인 노력

  • 가족들은 거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마리 트베트마르크는 "우리의 가족들은 우리만큼 분석할 수 없으며, 그들이 가진 권리에 따라 가능한 한 최상의 환경을 보장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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