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도심에 새로운 부유식 사우나 명소 개장

DN 보도에 따르면, 뮌헨 맥주 양조장(Münchenbryggeriet) 인근에 새로운 사우나 시설이 12월 중 개장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사우나 시설 개요

  • 총 4개의 사우나 부유식 건물과 35미터 길이의 바(bar)가 설치된 부유식 선창(ponton)으로 구성됩니다.
  • 이 프로젝트는 프레드릭 아프 말름보리(Fredrik af Malmborg)가 주도하며, 스톡홀름 시민들에게 새로운 사우나 경험과 사교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영감은 오슬로, 코펜하겐, 헬싱키 등 공공 부유식 사우나 문화가 발달한 북유럽 도시에서 얻었습니다.
  • 사우나 이용객들은 리다르피에르덴(Riddarfjärden) 만, 시청사(Stadshuset), 리다르홀멘(Riddarholmen), 구시가지(Gamla stan) 등 스톡홀름의 상징적인 경관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시설 구성 및 운영 방식

  • 현재 쇠데르셰핑(Söderköping)에서 제작 중인 4개의 사우나 부유식 건물은 11월 중 쇠데르 말름스트란트(Söder Mälarstrand)의 20번 선착장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 이 중 3개는 나무로 난방하는 부유식 사우나로, 최대 10명까지 그룹 대여가 가능하며 물 위에서의 유람도 즐길 수 있습니다.
  • 나머지 1개는 전기 난방 방식의 고정식 드롭인(drop-in) 사우나로, 남성, 여성, 혼성 이용이 가능하며 각 10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 예약되지 않은 나무 난방식 사우나도 드롭인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 특히, 이 시설은 스톡홀름 최초로 주류 판매 허가를 받아 사우나 내에서 음주가 가능합니다.
  • 부유식 선창에는 바가 설치되어 주류뿐만 아니라 간단한 안주, 햄버거, 소시지 등을 판매하며, 이용객들은 선창의 야외 화로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할 수 있습니다.

차별점 및 기대 효과

  • 스톡홀름 시내의 다른 공공 사우나 시설과 달리 상시 직원이 배치되어 운영될 예정입니다.
  • 프레드릭 아프 말름보리와 옌스 로게만(Jens Rogeman)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바스투브뤼간 AB(Bastubryggan AB)'가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 사업은 스톡홀름을 더욱 즐거운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기 계획

  • 현재 시설은 2031년까지 임시 건축 허가를 받은 상태입니다.
  • 스톡홀름시는 장기적으로 헬싱키의 '알라스 씨 풀(Allas Sea Pool)'과 유사한 영구적인 수영 및 사우나 시설을 해당 부지에 건설할 계획입니다.
  • 이 영구 시설은 약 3,600 제곱미터 규모로 사우나, 스파, 레스토랑, 온수 야외 수영장, 차가운 물 수영장 등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 다만,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새로운 도시 계획 승인이 필요하여 수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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