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비외르크하겐에 새로 문을 연 '카페 도'(Café Dough)가 개업 첫 주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개업 첫 주, 예상 뛰어넘는 방문객 몰려
개업 첫 주말, '카페 도'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방문객으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햇살 좋은 날씨 덕분에 야외 좌석을 찾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한 40년 거주 주민은 친구에게 이곳을 방문해야 한다고 연락했으며, 외지에서 택시를 타고 온 손님들도 있었습니다.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한 방문객은 '롤링 스톤' 잡지 기자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카페 도'의 탄생 배경 및 내부 구성
이곳은 이전 '보네 팜므'(Bonne Femme)가 있던 자리에 새롭게 단장한 공간입니다. 공동 창업자인 코너 헨리(Conor Henry)와 클레오 맥콜건(Cleo McColgan)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내부를 직접 개조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바 카운터, 긴 테이블, 작은 테이블, 벤치 등은 모두 친구들이 직접 제작하거나 도색한 것입니다. 코너 헨리는 개업 준비로 인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이곳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메뉴와 와인 셀렉션
'카페 도'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커피, 식사, 음료를 제공합니다. 개업 당시에는 타르타르 비프, 생연어, 굴과 셀러리악 요리, 완전 채식 요리 등 네 가지 메인 요리가 준비되었습니다. 메뉴는 스웨덴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7월까지 신선한 채소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굴과 셀러리악, 흰 아스파라거스, 노란 완두콩 요리가 메인 메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소믈리에 자격을 갖춘 야코브 에를란손(Jakob Erlandsson)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개업 주말 동안 소규모 생산자들이 만든 와인을 선보였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분위기, 그리고 수제 아이스크림 예고
'카페 도'는 음악을 통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합니다. 홀 안쪽에는 바이닐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코너 헨리와 투자자 중 한 명인 음악 프로듀서 알레한드로(Alejandro)가 직접 음악을 선곡하여 틀 예정입니다. 장르는 다양하지만, 데스 메탈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개업 주말에는 발레아릭 스타일의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또한, 클레오 맥콜건은 곧 수제 아이스크림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스웨덴에서 햇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장소가 가진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