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지역 역사 사진 전시 도난 사건 발생, 주민들 충격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남부 지역(Södermalm)에서 2년간 전시되던 지역 역사 사진 전시회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전시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지역 모습을 담고 있었습니다.

전시 내용 및 배경

  • 전시회는 에케르스카 말름고르덴(Ekermanska malmgården)의 판자 울타리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 1800년대 말과 20세기 초의 지역 모습, 당시의 농경지, 산업 시설, 의료 시설 등을 사진과 텍스트로 소개했습니다.
  •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기획되었으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였습니다.
  • 특히 1870년경 레이머스홀메(Reimersholme)의 주류 공장 사진과 당시 탄토(Tanto) 지역의 척박했던 모습, 현재와는 다른 한적한 풍경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사건 발생 및 반응

  • 6월 말경 전시된 사진들이 사라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 호갈리드 향토 협회(Högalids hembygdsförening)의 스테라 파레(Stella Fare) 회장은 "완전히 충격받았다"며, 사진 자체의 금전적 가치보다는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파레 회장은 "매일 사람들이 전시를 보며 지역의 옛 모습을 배우고 있다"며,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도난 사건은 경찰에 신고되었으나, 사진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은 낮다고 전했습니다.
  • 파레 회장은 "누군가 사진을 보고 소유욕을 느껴 가져간 것 같다"며, "매우 비겁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해당 전시는 2년간 유지되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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