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나 순들링, 스웨덴 선수권 6관왕 달성… 겨울 시즌 여왕 등극

SVD 보도에 따르면, 욘나 순들링 선수가 이번 겨울 스웨덴 선수권 대회(SM)에서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총 6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어 'SM 여왕'으로 등극했습니다. 피테오 출신의 순들링 선수는 이드레에서 열린 30km 레이스에서도 우승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압도적인 6관왕 달성

순들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가능한 6개의 금메달을 모두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30km 레이스에서는 한때 국가대표 동료인 외스테르순드 출신의 린 스반 선수에게 선두를 내줄 위기에 처했으나,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결승선에서 순들링 선수는 스반 선수보다 약 8초 앞서며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주요 선수들의 성적

  • 30km 레이스에서는 오사르나 출신의 모아 룬드그렌 선수가 1분 24초 뒤진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 올림픽 50km 레이스 우승자인 에바 안데르손 선수는 순들링 선수보다 2분 늦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4위에 머물렀습니다.
  • 안데르손 선수는 무릎과 어깨 부상으로 인해 필요한 만큼 스키를 탈 수 없었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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