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여제 사라 셰스트룀, 출산 후 20개월 만에 화려한 복귀전서 최고 기록 달성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수영 스타 사라 셰스트룀(32세)이 출산 후 20개월 만에 복귀하여 50m 자유형 예선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습니다. 그녀는 지난해 엄마가 된 이후 607일 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화려한 복귀와 기록

셰스트룀은 스톡홀름 에릭스달스바데트에서 열린 스윔 오픈 50m 자유형 예선에서 24.62초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은 올해 세계에서 7번째로 빠른 시간이며, 여러 차례 올림픽 및 세계 선수권 대회 메달리스트인 홍콩의 시오반 하우히보다 0.3초 앞선 기록입니다. 예선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은 가득 찼으며, 셰스트룀이 소개될 때 큰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녀는 예선 경기에서 이례적인 관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대회 출전은 파리 올림픽에서 50m와 100m 자유형에서 두 번의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스톡홀름에서 열린 경기였습니다.

출산 후 특별한 준비 과정

셰스트룀은 지난해 8월 아드리안의 엄마가 되면서 약 7개월 전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32세의 그녀는 이제 수영 경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그녀는 대회 전날 아침 준비 과정이 과거와는 달랐다고 밝혔습니다. 아기와 함께 놀고, 휴식을 취하고, 커피를 마시는 등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준비했으며, 새벽 5시에 기상하는 등 긴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셰스트룀은 20개월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록에 다소 놀랐지만, 회복만 잘 된다면 이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향후 전망 및 목표

셰스트룀은 저녁에 열릴 결승전에서 비슷한 기량을 선보이기를 희망하며, 결승에서는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경기 결과 자체가 크게 중요하지 않으며, 단지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 50m 자유형 결승에는 셰스트룀 외에도 세 명의 스웨덴 선수가 진출했습니다.

  • 루이세 한손은 25.30초로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을 세웠습니다.
  • 사라 유네비크는 25.54초로 다섯 번째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 소피아 오스테드는 25.60초로 여섯 번째 기록을 기록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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