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D 보도에 따르면, 에바 부시 에너지부 장관이 이*미에 오케손 스웨덴 민주당 대표의 업무량과 총리 적합성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하면서, 스웨덴 민주당(SD) 내부에서 상당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에바 부시 장관의 오케손 대표 비판
3월 말, 부시 장관은 '쉬르칸스 티드닝'의 팟캐스트 '복스 포풀리'에 출연하여 이미에 오케손 대표의 총리 적합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일부 유능한 정치인들이 장관직 수행에 필요한 정치적 기술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와 이미에 오케손 대표 사이에는 "계급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VD와의 당 대표 질의응답에서는 오케손 대표가 총리직에 필요한 업무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는 자신의 주장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부시 장관은 오케손 대표가 21년간 당 대표로서 높은 대가를 치렀고, 위협에 시달렸으며, 특정 기간에는 매우 열심히 일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임기 동안의 일정표를 비교하면, 오케손 대표는 자신이나 다른 많은 사람들에 비해 업무량이 많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스웨덴 민주당 내부의 반발
부시 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연정 파트너인 스웨덴 민주당(SD) 내에서 분노와 불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SD의 한 관계자는 부시 장관이 11년 전 이*미에 오케손 대표가 번아웃으로 병가를 냈던 사실을 이용해 점수를 얻으려 하는 것은 "현저히 불충실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에바 부시 장관과 이*미에 오케손 대표가 리더십에 대해 매우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시 장관의 "통제 욕구"는 잘 알려져 있으며, 오케손 대표는 자신의 직원들을 신뢰하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SD 관계자는 부시 장관이 많이 일할 수는 있지만, 그녀가 임기 동안 이룬 성과가 적다는 상당한 불만이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