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핵, 스톡홀름 지역 경제에 1억 크로나 이상 기여

Mitti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문화 및 e스포츠 축제인 드림핵(DreamHack)이 지난해 11월 스톡홀름 지역에서 개최되어 1억 1,200만 크로나(한화 약 140억 원)의 관광 경제적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행사 개요 및 규모

  • 드림핵은 스톡홀름 지역의 엘브셰(Älvsjö)에 위치한 스톡홀름스마싼(Stockholmsmässan)에서 열렸습니다.
  • 지난해 행사에는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여 이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경제적 파급 효과

  • 업펠레세인스티투테트(Upplevelseinstitutet)의 관광 경제 평가 결과, 드림핵 행사가 스톡홀름 지역 경제에 총 1억 1,200만 크로나의 매출을 창출했습니다.
  • 이 중 9,980만 크로나가 스톡홀름 지역 내 사업체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 숙박 부문에서만 2,200만 크로나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식당, 쇼핑, 지역 교통 등에서 7,920만 크로나가 소비되었습니다.
  •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평균 지출액은 6,309크로나였습니다.

스톡홀름의 혁신 및 게이밍 산업 위상

  • 스톡홀름 비즈니스 리전(Stockholm Business Region)의 스타판 잉바르손(Staffan Ingvarsson) CEO는 스톡홀름이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게이밍 산업이 이러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드림핵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게이밍, e스포츠, 인터넷 문화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향후 계획

  • 드림핵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다시 스톡홀름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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