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스홀멘서 70만 크로나 피해 암호화폐 사기 발생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쿵스홀멘 지역에서 또 다른 암호화폐 투자 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9월 중순, 70대 남성 한 명이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당해 70만 크로나(한화 약 9천만원)를 잃었습니다.

사건 개요

피해 남성은 '왓츠앱(WhatsApp)' 그룹에 속해 있었으며, 이 그룹 내 두 명의 인물이 투자를 적극 권유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해당 남성은 이들의 권유에 따라 암호화폐 투자 사이트에 돈을 입금했으나, 해당 사이트는 가짜였으며 입금된 돈은 사기범들에게 넘어갔습니다.

증가하는 투자 사기

쿵스홀멘 지역에서는 투자 사기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지난 9월 초, Mitti는 이 지역에서 발생한 투자 사기 사건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쿵스홀멘에 거주하던 두 명의 고령 남성이 암호화폐 및 기타 가짜 투자 상품에 투자하도록 유도당해 총 170만 크로나(한화 약 2억 2천만원)를 잃었습니다.

전문가 경고

쿵스홀멘 지역 경찰관 올라 아케손(Ola Åkesson)은 투자 전 신중한 조사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는 "너무 좋아서 사실이 아닐 것 같은 제안은 거절하는 것이 좋다. 사기를 당할 위험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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