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시내서 버스와 트램 충돌...올해 세 번째 SL 버스 관련 사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시내에서 69번 버스와 7번 트램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개요

사고는 18시 직후 외스테르말름 지역의 스트란드베이겐(Strandvägen)에서 발생했습니다. 69번 버스와 세르겔스 토르(Sergels torg) 방향으로 향하던 7번 트램이 충돌했으며, 이 사고로 인해 차량에 큰 파손이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 및 원인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스톡홀름 교통공사(SL) 측은 현재까지 승객이나 직원을 포함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SL의 안드레아스 스트롬베리(Andreas Strömberg) 홍보팀장은 "차량 파손은 크지만, 다친 사람은 없다"고 SVT 스톡홀름에 전했습니다.

올해 세 번째 SL 버스 관련 사고

이번 사고는 해당 요일(목요일)에 발생한 세 번째 SL 버스 관련 사고입니다. 오전에는 5번 버스의 후미가 쇠데르말름(Södermalm)의 버스 정류장을 들이받아 유리 파편으로 인해 세 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후에는 오덴플란(Odenplan)에서 한 여성이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여성의 부상 정도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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